김구림 Kim Kulim

작품명: <현상에서 흔적으로_'불과 잔디에 의한 이벤트'>, 1970년 4월 11일 한양대학교 앞 살곶이 다리

한국 전위미술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김구림은 1958년에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 이래 끊임없이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초창기 행위예술의 도입기에 가장 중요한 활동을 한 작가로 평가된다. 그는 해프닝, 판화, 대지미술, 설치, 오브제 등 미술 외에도 실험연극, 무용, 무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했다.

 

Kim Kulim, who is known as a pioneer of Korean avant-garde art, has continued his avant-garde and experimental work since he began his career in earnest after his solo exhibition in 1958. Kim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rtists in the early stage of the introduction of performance art to Korea. He has created wide-ranging works across genres from the fine arts including happening, engraving, land art, installation, and object art, to experimental theater, dance, and stag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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